'배드 앤 크레이지' 위하준 "'오징어 게임' 이후 차기작, 부담 전혀 없어"
입력 2021. 12.13. 14:31:05

위하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위하준이 글로벌 흥행에 성공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이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참석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위하준은 극중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K'로 분한다.

이날 위하준은 '오징어 게임' 이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은 없냐는 물음에 "전혀 없다"라고 망설임 없이 말했다.

이어 "'오징어 게임' 이후로 조금이나마 빨리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좋은 작품, 처음 시도해보는 매력있는 캐릭터를 연기함으로써 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 저 역시 기대감과 설렘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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