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앤 크레이지' 차학연 "전역 후 열일, 아직 에너지 많이 남았다"
입력 2021. 12.13. 14:47:07

차학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차학연이 연기 활동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13일 오후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극본 김새봄, 연출 유선동)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 배우 이동욱, 위하준, 한지은, 차학연이 참석했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다. 차학연은 원칙주의 소향파출소 순경 오경태 역을 맡아 뼛속까지 정의로운 신입의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이날 차학연은 전역 후 tvN '마인', '어사와 조이' 이어 '배드 앤 크레이지'까지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것에 대해 "군대에 있는 동안 에너지를 모았다. 그 에너지를 1/10도 쓰지 않았다. 앞으로 마흔 작품은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현장에서 예쁨을 많이 받고 있다. 많이 챙겨주시고 보듬어 주신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7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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