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뭐하니?' 측 "유재석 코로나19 확진, '도토리페스티벌' 취소" [전문]
입력 2021. 12.13. 18:30:20

'놀면뭐하니?' 유재석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놀면 뭐하니?'의 '도토리 페스티벌'이 전면 취소됐다.

MBC '놀면 뭐하니?' 측은 13일 "유재석씨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현재 '놀면 뭐하니?'는 출연자 포함 제작진 전원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따라서 12월 15일 예정되었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전면 취소 및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첨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는 중이며 변경된 일정은 관객여러분과 아티스트들의 안전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다시 공지 드리도록 하겠다"라며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뵙겠다"라고 추후를 기약했다.

앞서 이날 오후 유재석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유재석은 백신 접종 2차까지 완료한 상태이나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2차 검사를 진행,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MBC '놀면 뭐하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놀면 뭐하니?' 제작진입니다. 먼저 안타까운 소식으로 인사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당일 12월 13일(월) 유재석씨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현재 '놀면 뭐하니?'는 출연자 포함 제작진 전원이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12월 15일(수)에 예정되었던 '도토리 페스티벌'은 전면 취소 및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당첨된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고 있는 중이며, 변경된 일정은 관객여러분과 아티스트들의 안전 상황을 고려하여 추후 다시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공연에 보내주신 많은 기대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알차게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놀면 뭐하니?' 제작진은 시청자 여러분들과 같은 마음으로 유재석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 현장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방역당국의 코로나 19 지침을 준수하며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 6시 25분에 변함없이 찾아뵙겠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