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윤다훈과 불륜 "힘들어 죽을 것 같아"
입력 2021. 12.13. 20:22:03

KBS2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황신혜가 윤다훈과의 불륜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박희옥(황신혜)이 오광남(윤다훈)에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희옥은 오광남에 전화해 "나 술 마신다. 룸에 있더라. 밥은 없고 술만"이라며 "몇 년 만에 고국에 들어왔다는 잘 때도 없고 반겨주는 사람도 없고 혼자 밥먹으려니까 눈물이 날라그런다"라며 울먹였다.

이에 오광남은 "그래도 그렇지. 빈 속에 술부터 마시면 어떡하나"라고 걱정하자 박희옥은 "옥희가 밥해주니까 좋나. 나는 그 사람 갖고 싶지 않다. 욕심 내지 않는다. 나는 사랑하고 싶다"라며 한탄했다.

오광남은 "너 왜 그러냐. 나 마음 아프게"라며 우려하자 박희옥은 "나 힘들다 오빠. 힘들어 죽을 것 같다. 오빠 뉴욕에서부터 14시간 손 붙잡고 왔으면서 밥도 안먹고 헤어지자 하냐. 나 오빠랑 서울 오면 가고 싶은 식당 있었는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오광남은 "내일 나랑 같이 먹으러 가자"라며 약속하던 중 맹옥희(심혜진)가 방문을 열고 들었다. 오광남은 회사사람이라고 둘러대고 황급히 전화를 끊어버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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