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금보라, 한다감·한상진에 단호 "내가 어리석어"
입력 2021. 12.13. 20:38:06

KBS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금보라가 한다감과 한상진의 사과를 듣지 않았다.

13일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와 강남구(한상진)가 나선덕(금보라)에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쌀쌀맞게 대하는 나선덕에 강남구는 "누가 어머니를 버렸다고 하나. 그런뜻이 아니지 않나"라고 해명했다.

나선덕은 "장모 앞에서 하는 말 똑똑히 들었다. 내가 아니라 초희를 택한다고"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강남구는 "그건 이 사람하고 이혼할 수 없단 뜻이었다. 그리고 사실 어머니가 이 사람한테 너무 하시지 않았나"라고 말하자 나선덕은 "그래 다 내 잘못이다"라고 소리쳤다.

서초희는 "어머님 마음 많이 상하신 거 잘 안다. 리안 아빠 말 진심 아니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아시지 않나. 어머님이 리안 아빠한테 어떤 존재이신지 모르나. 리안 아빠에게 어머니가 전부다"라고 위로했다.

나선덕은 "더는 애쓰지 마라. 네가 이럴수록 나만 비참해진다. 죽어라 자식 뒷바라지한 내가 어리석었다. 앞으로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살테니 너희들은 너네 걱정만 해라"라며 등을 돌렸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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