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제주 고등어 소바, 비린내 잡은 비법=현무암?
입력 2021. 12.13. 21:09:57

SBS '생활의 달인'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감칠맛 나는 고등어 소바의 맛 비법이 소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고등어 소바 달인을 만나봤다.

제주도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메뉴를 만드는 달인이 있다.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만큼 인기 만점이라는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다름 아닌 고등어 참깨 소바다.

고등어회를 메밀면과 말아먹는 상상없는 조합이지만 비린내보다 고소함이 좋다는 맛의 비밀은 먼저 싱싱한 고등어다.

자신만의 비법을 이용해 달인은 고등어 고유의 비린내를 잡아냈을 뿐만 아니라, 숙성을 통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한껏 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석쇠에 귤껍질을 얹고 현무암을 구워내면 향긋한 귤의 향이 주방을 가득 메운다. 이어 귤향을 품은 현무암을 식초와 청주를 섞은 물에 넣는다. 또 다른 현무암에는 들기름을 발라낸 뒤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궈준 뒤 모자반과 냉이 사이에 넣고 고등어를 훈연시키면 수분과 핏기를 빼주며 잡내를 잡아준다.

달인이 운영 중인 맛집은 제주 제주시 아봉로 200 1층에 위치한 '회심'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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