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게인2' 62호 가수, '청춘의 덫'·'엉덩이' 원작자…2라운드 진출
- 입력 2021. 12.13. 21:31:2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62호 가수가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 2-무명가수전'
1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2-무명가수전'에서는 OST조의 본선 1라운드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본인의 OST 곡으로 무대를 진행하는 가운데 OST 조의 첫 번째 무대는 62호 가수다.
주제가를 불렀던 드라마의 시청률이 53.1%를 넘는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고. 62호 가수는 "그 때 작곡가님께서 한 가지 주문을 하셨다. 당시 20대 초반인데 40대 여자의 한 많은 목소리로 부르라고 했다. 제가 지금 그 나이가 됐다. 가사와 여자배우의 연기까지도 이해가 되더라"라고 귀뜸했다.
62호 가수는 최종 7어게인을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유희열은 "처음에서 어디서 뵀는데 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진짜 노래 잘하시는 분이구나. 지금 이 곡 말고 몇 배 더 유명한 곡이 있다. 여기있는 분들 전 스태프 다 알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62호 가수가 부른 주제가의 드라마는 1999년 '청춘의 덫'이었다. 특히 62호 가수의 또다른 히트곡은 '엉덩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싱어게인 2-무명가수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