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다미, 박진주에 "최우식과 재회? 아무렇지 않아"
입력 2021. 12.13. 22:04:53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다미가 최우식과 다시 만난 기분을 말했다.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국연수(김다미)가 이솔이(박진주)에 최웅(최우식)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국연수는 이솔이에 "얼마 전에 최웅 만났다. 만났다기보다 내가 찾아간 거다. 프로젝트 때문에 꼭 잡아야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최웅이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솔이는 "걔 뭐하는데? 잘 나가나?"라고 놀라자 국연수는 "어쩌고 살았는지 엄청 성공했더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그러자 이솔이는 "진짜 인생 알 수 없다. 그래서 어땠나. 걔 보니까 어땠나"라고 물었다.

국연수는 "아무렇지 않았는데"라고 무덤덤해했다.

이솔이는 "너무 쿨한 것도 병이다"라고 걱정하자 국연수는 "알잖아 나 뒤끝없고 깔끔한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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