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에 다큐멘터리 제안 "그게 내 조건"
- 입력 2021. 12.13. 22:43:2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다미와 최우식이 10년 만에 다시 다큐멘터리를 찍기로 했다.
SBS '그 해 우리는'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최웅(최우식)이 국연수(김다미)에게 조건을 걸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웅은 우연히 길거리에서 국연수와 마주쳤다. 국연수는 "술 마셨나. 집에나 잘가라"라며 돌아려고 하자 최웅은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그 순간 최웅은 과거 "내가 버릴 수 있는게 너밖에 없다"라며 국연수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최웅은 국연수를 약 올릴 계략을 세웠다. 바로 국연수의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들인 것.
다짜고짜 제안을 받아들인 국연수는 의아해했다. 이어 국연수는 김지웅(김성철)으로부터 남의 고통을 위해 자신의 고통은 기꺼이 감수한다는 최웅을 떠올렸다.
최웅을 찾아온 국연수는 "너 우리 프로젝트 해준단 이유가"라고 물었다. 최웅은 "너도 나 도와줄 거니까. 나 다큐멘터리 다시 찍고 싶다. 너랑. 그게 내 조건이다. 다큐멘터리 찍자. 한 달 동안"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