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빚투 논란’ 마이크로닷, 한국 온다 [전문]
입력 2021. 12.14. 10:02:37

마이크로닷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부모 빚투 논란’에 휩싸였던 래퍼 마이크로닷이 근황을 전했다.

마이크로닷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동안 한국에서 ‘책임감’과 ‘My Stroy’를 발매를 했을 때 인사를 드렸어야했는데 저의 가족상황때문의 인사를 못드렸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건 이후 2021년 6월까지 한국에서 저의 가족 관련 일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최선을 해왔다.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과 노력을 할 것”이라며 “이후, 감사히 기회가 다가와 해외에 있는 베트남으로 오게 됐다”라고 알렸다.

마이크로닷은 “베트남에 와서 IF Entertainment에 대표 프로듀서의 자리를 맡으며 베트남에서 아티스트를 데뷔 시키는 목표삼아 지난 몇 개월을 열심히 일하며 행복을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내왔다”라며 “도착해서, 어린아이 ‘쯔엉 도믹’이라는 21살 남성 아이와 손잡아, 0부터 100까지 하나하나 가르치며, 서로 배워가며 세월이 지나 이번 주 금요일에 데뷔를 앞두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많은 응원 부탁한 그는 “짧은 미래에 한국에 갈계획이며, 좋은 소식과 좋은 모습을 꼭 보여 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로닷의 아버지 신 모씨와 어머니 김 모씨는 지난 1990년부터 1998년까지 충북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면서 14명에게 약 3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아 2019년 4월 귀국,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14명의 피해자 중 10명과 합의를 마쳤고 합의되지 않은 나머지 부분에 대해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1년의 실형을 받았다. 최근 형기를 끝낸 이들은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

이하 마이크로닷 글 전문.

안녕하세요.

3년동안 한국에서 "책임감"과 "My Story"를 발매를 했을 때 인사를 드렸어야했는데 저의 가족상황때문의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사건 이후 2021년 6월까지 한국에서 저의 가족 관련 일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여 최선을 해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최선과 노력을 할 겁니다.

이후, 감사히 기회가 다가와 해외에 있는 베트남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베트남에 와서 IF Entertainment에 대표 프로듀서의 자리를 맡으며 베트남에서 아티스트를 데뷔 시키는 목표삼아 지난 몇 개월을 열심히 일하며 행복을 삶의 의미를 되찾아 보내왔습니다.

도착해서, 어린아이 “쯔엉 도믹” 이라는 21살 남성 아이와 손잡아, 0부터 100 까지 하나하나 가르치며, 서로 배워가며 새월이 지나 이번 주 금요일에 데뷔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짧은 미래에 한국에 갈계획이며, 좋은 소식과 좋은 모습을 꼭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