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美 골든 글로브간다…이정재·오영수 연기상 후보
입력 2021. 12.14. 10:24:57

'오징어 게임'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미국 영화·TV쇼 시상식인 골든글로브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FPA)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제79회 골든글로브에서 '텔레비전 시리즈-드라마 작품상' 후보작으로 지명됐다.

이 부문에는 '뤼팽', '더 모닝쇼', '포즈', '석세션'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다.

이와 함께 배우 이정재는 '텔레비전 시리즈- 드라마 남우 주연상' 후보로, 브라이언 콕스, 제러미 스트롱, 빌리 포터, 오마르 시 등과 경쟁한다.

'텔리비전 부문' 남우조연상에는 배우 오영수가 빌리 크루덥과 마크듀플라스, 키에란 컬킨, 베릇 골드스타인과 등과 함께 후보에 올라갔다.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은 내달 9일에 열린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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