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측 "유희열·유재석 외 아티스트·스태프 음성 판정" [공식]
입력 2021. 12.14. 14:26:25

유희열-유재석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희열과 유재석의 코로나19 확진 소속을 전한 안테나가 나머지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테나 측은 14일 "현재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테나 소속 아티스트 유희열과 유재석을 비롯하여 접촉한 스태프 모두 방역 지침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당사의 전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모두 2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선제적 조치로 진행된 PCR 검사에서 오늘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 부산, 대구에서 개최되는 정승환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안테나는 "공연에 참여하는 당사의 아티스트와 스태프는 모두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으며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PCR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지켜 관객 분들은 물론 아티스트와 스태프 전원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공연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0일 안테나 대표 유희열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데에 이어 13일 유재석의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두 사람은 각각 8월과 9월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나 돌파 감염되면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 중이다.

한편 안테나에는 유희열, 유재석을 비롯해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적재, 서동환, 이미주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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