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연 매출 5억 '추억 봉인 수제 주얼리' 판매점은 어디?
입력 2021. 12.14. 20:17:03

서민갑부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수제 주얼리 CEO 특별한 비법이 공개된다.

14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재탄생시킨 수제 주얼리로 연 매출 5억 4천만 원을 달성한 주부 CEO 진수정 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수정 씨의 주얼리가 다른 주얼리와는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추억’이라는 재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소중한 아이의 발 도장과 그림은 물론 지문, 반려동물의 발바닥, 여기에 나만의 버킷리스트까지. 흘러가버리면 그만인 순간과 추억들을 펜던트에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만든다.

특히 수많은 디자인 중에서도 단연 인기는 아이 발 도장 주얼리라는데. 이 디자인은 수정 씨가 엄마이기 때문에 탄생할 수 있었다. 창업 전, 첫 아이의 돌 선물로 의미 있는 것을 주고 싶어 아이의 발 도장으로 팔찌를 만들었고, 뜻밖에도 주변 엄마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다는 걸 알게 된 그는 이 일을 계기로 발 도장 펜던트를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주얼리 창업에 뛰어들었다.

한 손님과의 인연이 큰 밑거름이 되어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해줄 주얼리를 만들어야겠다는 확고한 철학이 생겼고, 그의 매장을 열었을 뿐 아니라 연 매출 5억 4천만 원이라는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수정 씨가 운영하는 주얼리 핸드메이드 판매점은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7안길 40에 위치해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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