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한정우 좋아한다는 윤다영에 "정신 차려"
입력 2021. 12.14. 20:37:59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한정우가 윤다영에 만나기 힘들겠다고 거절했다.

1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 양재민(한정우)가 서보리(윤다영)에게 선을 그었다.

이날 방송에서 양재민은 서보리에게 "앞으로 못 만날 것 같다. 절 구해주신 사례는 꼭 다른 방법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보리는 "뭐야, 시작도 못해보고 차인 거야? 이럴 순 없어 뭔가 이유가 있는 거야"라며 서초희(한다감)을 찾아갔다.

서보리는 서초희에 "언니 양 본부장님한테 대체 무슨 얘기를 한 거냐. 왜 쓸데없이 정직하고 난리야"라며 "언니랑 본부장님이 진짜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잖냐. 양 본부장님이 이제 나 안 만나겠대. 다 끝났어 망했다고"라고 원망했다.

이에 서초희는 "너 혹시 본부장님 좋아했냐"고 물었고 서보리는 "왜 내가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이야? 회사에서 본 날 첫눈에 반했다. 내가 당장 연애를 하겠대 결혼을 하겠대? 일단은 호감 가지고 만나보겠다는 건데 그것도 안되냐. 왜 언니가 앞장서 방해야"라고 분노했다.

서초희는 "넌 본부장님을 이성으로 만나려는 거지만 본부장님이 널 그렇게 생각할 것 같냐. 정신차려"라고 다그쳤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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