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도영·마크·쟈니, 제주 지진 경솔 발언 사과 "변명 여지 없다" [전문]
입력 2021. 12.14. 21:16:29

NCT 도영·마크·쟈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NCT 도영, 마크, 쟈니가 제주 지진 관련 경솔 발언에 사과했다.

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진행한 컴백 라이브 방송에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실수를 했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경솔했던 발언 때문에 상처를 받고 불편해하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드리고 싶다"며 "완전한 저의 실수이고 잘못이기에 변명의 여지도 없이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마크, 쟈니 역시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NCT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3집 'Universe' 발매를 기념 생방송 라이브를 진행했다.

방송 도중 제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는 긴급재난문자 알림이 울리자 일부 멤버들은 정규 3집 수록곡 중 하나인 'Earthquake'(지진)을 언급하며 짧게 불렀고 다른 멤버들은 "장난 치면 안 된다"며 저지했다.

방송 이후 재난 상황에서 경솔한 행동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도영, 마크, 쟈니는 사과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도영, 마크, 쟈니 사과 입장 전문이다

도영

안녕하세요. 도영입니다. 오늘 진행한 컴백 라이브 방송에서 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한 실수를 했습니다. 저의 경솔했던 발언 때문에 상처를 받고 불편해하셨을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완전한 저의 실수이고 잘못이기에 변명의 여지도 없이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마크

오늘 컴백 라이브에 보여드린 모습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상황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부주의하고 경솔한 행동을 보여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모습 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쟈니

오늘 컴백 라이브를 하면서 경솔한 행동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의 행동을 보고 불편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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