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모' 윤제문 역심 "왕 사칭한 계집" 박은빈과 대치→차성제 죽음
입력 2021. 12.14. 21:38:48

연모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윤제문이 역모를 일으켰다.

1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연모'에서 양위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그날, 검은 그림자가 궐을 뒤덮었다.

앞서 한기재(윤제문)가 탈옥했고, 여연의 사병이 사라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시각 사병을 이끌고 궐 앞에 당도한 원산군(김택)이 한기재와 의미심장한 미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날 이현(남윤수)는 이휘에게 "아무래도 형님께서 역심을 품은 것 같다. 내일 즉위식을 중단하고 당장 군사를 모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휘는 즉시 제현대군(차성제)를 찾아가 "내일 있을 즉위식은 미뤄워야겠다"며 "장군 형님과 함께 잠시 궐을 나가 있어라. 아무 일 없을 것이니 어서 가라"고 당부했다.

이후 이휘는 군사를 모아 한기재와 마주했고 한기재는 "왕을 사칭한 계집애다. 당장 잡아들여라"고 명령했다.

결국 궁에는 피바람이 불었고 원산군은 제현대군(차성제)를 칼로 베었다. 이를 본 이현은 "형님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다"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연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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