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과 신경전 "유치하고 찌질해"
입력 2021. 12.14. 22:16:57

그 해 우리는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김다미, 최우식이 한 달 동안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기로 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최웅(최우식), 국연수(김다미)의 강제 소환이 이뤄졌다.

학창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10년 만에 다시 촬영을 제안받은 두 사람. 김지웅(김성철)의 섭외를 단번에 거절했던 최웅은 국연수와 전세 역전을 노리고 마음을 바꿨다.

그는 컬래버 라이브 드로잉쇼에 참여하는 조건으로 한 달 동안 다큐멘터리 촬영을 하자며 국연수를 당황시켰다.

국연수는 "우리가 정말 좋아서 찍는 거 아니잖아. 꽤나 불편하기도 하고"라고 불편한 내색을 내비쳤고 최웅은 "너 불편해? 난 안 불편한데"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국연수는 "워낙 네가 유치하고 찌질해서 불편할까 봐 걱정했다"라고 맞받아쳤고 최웅은 "보다시피 시간이 많이 지났고 누군가 간절히 찾아와서 일을 같이 하자고 할 정도로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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