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하하, 유재석→정준하 전 여자친구 실명 폭로…정형돈 당황
입력 2021. 12.14. 23:13:22

옥문아 하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하하가 과거를 폭로했다.

14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10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하하가 출연했다.

이날 하하 등장에 정형돈은 "하하가 은근 히트곡이 많다. '너는 내 운명' 이야기 안 하는 게"라고 말끝을 흐렸다.

송은이는 "그 당시에 사귀었던 분이 있었냐. 다른 분이냐. 별이가 아니었냐"고 물었다.

하하는 "제 아내도 그 당시 제가 아니었다. 다들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 아니지 않냐"며 정형돈에 "그 당시에 (전 여자친구랑) 다 같이 만났었잖아"라고 말해 정형돈을 당황시켰다.

이에 정형돈이 "그때 만난 사람 중에 결혼 한 사람 유재석밖에 없다"고 말하자 하하는 "유재석도 아니다 정준하도 다른 사람이었다"라며 실명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옥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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