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 장영우 감독 “몇 백 억 대작NO, 예산 크기보다 스태프 노력 담겨”
- 입력 2021. 12.15. 14:21: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장영우 감독이 촬영 중점 및 연출 포인트를 언급했다.
'불가살' 장영우 감독
1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영우 감독, 배우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등이 참석했다.
장영우 감독은 “이야기 자체를 작가님들이 워낙 한국적인 세계관 안에 관계와 서사를 재밌게 써주셨다. 스토리를 비주얼로 잘 전달하는 게 중요했다. 신마다 정서와 감정을 담으려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프로덕션에서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한국 드라마 제작 현장이 프리프로덕션 하기 쉽지 않다. 함께 고민해준 스태프와 제작진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불가살’이 몇 백 억 대작으로 알려져 있긴 한데 잘못 알려져 있다. 예산이 큰 드라마는 아니고, 실제 스태프들의 시간과 노력이 가득 담겨있다. 그 부분을 시청자들이 좋아해주셨으면”이라고 바랐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