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 이준 “4년 공백기 후 달라진 점? 촬영장 ‘선배님’ 됐다”
- 입력 2021. 12.15. 14:53: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준이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밝혔다.
'불가살' 이준
1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영우 감독, 배우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등이 참석했다.
이준은 “대본을 보다가 첫 등장신이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 ‘재밌다’하고 봤다. 다음 화에서는 레스토랑에서 얘기하는 게 있다. 하면서 희열을 많이 느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안 해보던 캐릭터를 하다 보니 그런 점들이 재밌더라”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이준은 KBS2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달라진 점에 대해 이준은 “저는 똑같다. 환경이 많이 바뀐 것 같다. 집에 잘 보내주더라. 예전에는 밤샘 촬영을 많이 했다. 4년이라는 공백기가 생긴 후 촬영장에 가니 ‘선배님’이라고 하더라. 촬영 현장이 많이 바뀐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