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가살’ 김우석 “이진욱, 액션 디렉팅+감정신 시범 도움…이준 조언도 감사”
- 입력 2021. 12.15. 14:56:4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우석이 선배들의 조언을 전했다.
'불가살' 김우석
1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불가살’(극본 권소라 서재원, 연출 장영우)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장영우 감독, 배우 이진욱, 권나라, 이준, 공승연, 정진영, 박명신, 김우석 등이 참석했다.
김우석은 “제가 맡은 역할이 밝고, 어두운 신이 있는데 진욱 선배님이 저를 따로 불러 액션 디렉팅을 봐주셨다. 감정신 같은 경우, 직접 시범도 보여주셨다. ‘이런 식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셔서 진짜 많이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이준 선배님은 작품을 하기 전, 라디오에서 선배님을 뵀다. 제가 ‘곧 만나게 될 것 같다’고 했다. 너무 반가워해주시더라”면서 “그때 해주신 조언은 ‘편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생각보다 붙어 있는 신들이 많다. 나중에 저런 역을 하게 된다면 ‘저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18일 오후 9시 첫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