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PM 황찬성, 결혼+2세 임신 발표→JYP "멤버별 계약기간 달라" [종합]
- 입력 2021. 12.15. 16:49:56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2PM 황찬성이 깜짝 결혼 발표와 2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황찬성
황찬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편지를 통해 "오랫동안 교제해 온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긴 시간 불안정한 내 마음의 안식처이자 무엇이든 이야기할 수 있는 친구 그리고 연인이 됐다"라며 "군 전역 후 이 사람과 결혼을 준비하고 계획하던 중 예상보다 빠르게 새 생명의 축복이 내렸고, 이르면 내년 초 결혼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임신 초기라 무척 조심스럽지만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사실을 알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소식을 전한다"라며 "배우자가 될 사람은 나와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니기에 공개하지 않는 점 부디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또한 황찬성은 15년 간 함께한 JYP엔터테인먼트와 오는 1월 계약 만료를 앞둔 소식도 알렸다. 그는 "삶을 동반할 새로운 가족이 생김과 더불어 내 길을 스스로 나서 개척해 보고자 회사와 충분한 의논을 거쳤고 재계약은 하지 않는 것으로 협의했다"라며 "무엇보다 내 미래를 우선으로 두고 함께 소통해 결정을 내렸고, 회사도 흔쾌히 밝은 앞날이 될 수 있도록 기원해주기로 했다. 나의 뿌리이자 오랜 친구 같은 회사와는 언제나 서로 발전을 응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2PM멤버 택연은 해당 게시물에 "우리 막내 찬성이♥네가 어떤 길을 걸어가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곁에 있을거야. 진심으로 축하하고 행복해라!! 사랑한다"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찬성의 계약 만료에 따라 2PM 멤버 전원의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다.
JYP 측은 셀럽미디어에 "멤버별로 계약기간이 달랐다. 찬성은 계약 기간이 끝난 상태"라며 "준케이와 닉쿤, 우영, 준호는 아직 계약기간이 많이 남아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2PM은 2015년 JYP와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8년 택연은 소지섭 소속사 51K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 중이다. 택연을 제외한 멤버 5명은 JYP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은 가운데 찬성이 먼저 계약을 만료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