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한다감에 화해의 손길 "아이들이라도 사이좋게"
입력 2021. 12.15. 21:01:49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가 한다감에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1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 최선해(오유나), 노원주(조향기)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원주는 모범생인 서초희 딸 강리안(김태연)의 우수한 성적에 대해 칭찬하며 분위기를 풀려고 했다.

이어 노원주는 "아이들은 사이좋게 지내게 하자. 서로 집에 놀러가게도 하고"라고 조심스럽게 화해를 요청했다.

서초희는 "너 진심이냐?"라며 태도가 돌변한 노원주를 의심스러운 표정으로 봤다. 노원주는 "물론 아이들만. 굳이 우리까지 그럴 필요는 없다"라며 살짝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도 노원주는 서초희에게 "리안이가 우리집에 온다고 했다더라. 언제든지 편하게 보내라"라고 이야기했고, 서초희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최선해(오유나)는 "우리도 이렇게 가끔씩 얼굴 보고 지내자"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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