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불닭볶음면 개발자 원주연 "누적 판매량 30억 개, 매출의 80%는 해외"
- 입력 2021. 12.15. 21:16: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불닭볶음면 개발자 원주연 씨가 불닭볶음면의 해외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유퀴즈
15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은 '나도 모르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불닭볶음면' 개발자 원주연 씨가 출연했다.
원주연 씨는 전 세계를 물들인 '마성의 빨간 맛' 불닭볶음면 개발자다. 원주연 씨는 "2012년도 4월에 출시했다. 내년이 10주년이 된다"라고 개발한 불닭볶음면에 대해 소개했다.
누적 판매량은 무려 30억 개. 원주연 씨는 "10명 중 4명 정도 먹었다고 보면 된다. 면 길이로 따지면 지구와 달을 101번 정도 왕복 가능한 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원주연 씨는 "매출의 80%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요인에 대해서는 "먹방으로 처음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해외 분들은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지 않냐. 매운맛 챌린지로 유행이 되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