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수술→회복 장기이식 전 과정, 감동 전한다
입력 2021. 12.15. 21:20:00

'환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장기이식 전 과정을 담은 감동적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는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황생’은 뇌사 판정에서 장기이식 결정, 그리고 수술장에서의 이식 수술과 회복 등 전 과정에 이어지는 희생 사랑 눈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장기이식 수술 대기일 수 평균 5년 4개월, 장기이식 대기 중 사망한 환자 2,194명 (*2020년 기준), 하루 6명 정도가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사망, 코로나19 이후 장기기증 희망자 25% 감소했다.

채널A는 더 많은 장기이식이 이뤄지길 바라는 염원을 담아 장기를 나눠준 뇌사자와 그 유가족들의 고귀한 희생, 장기를 받게 된 환자들의 기쁨, 의료진의 빛나는 헌신 등을 집중 조명하는 다큐를 제작했다.

눈물 흘리는 아버지가 붙잡고 있는 것은 뇌사 판정을 받은 18세 아들의 발. 부모는 이 아들의 장기를 기증하기로 결정했고, 5명의 환자들이 생명을 받았다.

심장기형으로 1년째 입원 중이던 14개월 아기가 심장 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 엄마는 이식받은 심장이 잘 뛰고 있는지, 아기의 가슴에 귀를 대고 듣는다.

뇌사 판정에서 장기이식 결정 그리고 수술장에서의 이식 수술과 회복 등 전 과정에 이어지는 희생 사랑 눈물의 감동적 이야기들을 ‘환생’에서 들려준다. 특히 이번 특집 다큐에선, 방송인 김세원이 특유의 절제된 감정과 담담함을 담은 내레이션으로 스토리를 전한다.

‘환생’은 오늘(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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