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FC 탑걸, 후반 1:0으로 앞섰다…FC 아나콘다 윤태진의 자책골
입력 2021. 12.15. 22:19:10

골때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골때녀' FC 탑걸이 선제골을 넣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이하 '골때녀')에서 FC 아나콘다와 FC 탑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FC 아나콘다와 FC 탑걸은 전반 0:0으로 마무리했다. 1골이 간절한 상황. 후반전 선제골을 넣은 팀은 FC 탑걸이었다. 바다가 낮고 빠르게 패스를 했고, 간미연이 골대를 향해 세차게 슛을 날렸다.

간미연이 찬 공은 윤태진의 몸을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FC 아나콘다의 에이스 윤태진의 자책골이었다. 끈질긴 세트피스로 마침내 선제골을 넣은 FC 탑걸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자책골을 넣은 윤태진은 크게 좌절했다. 벤치에서 이를 지켜보던 FC 원더우먼 감독 이천수는 "저게 가장 무서운 골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골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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