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정숙, 영수와 데이트 "'얼쑤'라고 해줘서 기분 좋아"
입력 2021. 12.15. 22:40:5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정숙이 영수의 화끈한 표현에 만족감을 표했다.

15일 방송된 NQQ·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영수(40), 정숙(26)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영수와 정숙이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게 됐다. 앞서 랜덤 데이트 상대를 고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북을 선택해 짝이 됐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영수는 "왠지 정숙 씨일 것 같았다. 뭔가 북을 골라야할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정숙은 "나인거 확인하고 '얼쑤'라고 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수는 "내가 왜 '얼쑤'라고 했는 지 아냐. 좋아서 그랬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정숙은 기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또,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영수의 '얼쑤'를 언급하며 "영수 씨는 남자 일등인데 북을 골랐고, 저는 여자 꼴등인데 북을 골랐다. 어떻게 보면 이것 또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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