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영자, 영철 데이트 신청 거부 "여긴 내 짝궁 없어"
- 입력 2021. 12.15. 23:11: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영자가 영철의 데이트 신청을 거절했다.
나는 솔로
15일 방송된 NQQ·SBS PLUS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영자에게 호감을 드러내는 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철은 영자에게 티타임을 함께하자고 했다. 두 사람은 야외 벤치에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영철은 영자에게 "오늘부터 바뀌기로 했다. 한순간에 바뀌기는 힘들겠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이에 영자는 "노력한다는 게 중요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철은 영자에게 갯벌 위의 섬에 함께 가자고 제안했다. 영자는 "안가도 될 것 같다"라고 거절했다.
영자의 거절에도 영철은 다시 한번 "살짝 갔다오자"라고 물었다. 영자는 다시 한번 "안가도 될 것 같다"라고 거절했다. 결국 영철은 "그럼 저기서 찍은 사진들을 단체 메시지 방에 보내겠다. 그거라도 봐라"라고 뒤로 물러섰다.
이후 영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마음이 편하다. 여긴 내 짝궁이 없다라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저랑 계속 인연이 이어졌던 영수 님이 정숙 님이랑 데이트를 갔다 오면서 정숙 님에게로 확고히 마음이 간 것 같다. 저는 억지로 인연을 만들어 내거나 다른 여자분과 막 경쟁을 하고 이럴 마음이 없다. 어차피 사람의 마음은 노력으로 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냥 받아들일 생각이다. 그래서 마음 편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는 솔로'는 매주 소요일 오후 10시 30분 NQQ, SBS PLUS에서 동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