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정민 "'술도녀' 출연료 제대로 안 받아, 우정출연인 줄"
입력 2021. 12.15. 23:53:06

김정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정민이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이하 '술도녀')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내 이름을 불러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장현성, 김정민, 안은진, 김경남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민은 '술도녀'에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 "원래 우정출연인 줄 알았다. 감독과 친분이 있어서 출연을 하게 됐다. 시놉시스만 보고 출연하겠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계속 나올 줄 몰랐다. 우정출연인 줄 알고 출연료도 제대로 안 받았다. '그냥 인사치레만 달라'고만 했다. 그런데 총 12회 중에 9회를 출연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술도녀'는 인기에 힘입어 최근 시즌2 제작을 확정지은 상황. 김정민은 "시즌2에도 계속 출연하게 된다면 이번엔 우정만큼 출연료를 챙겨줬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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