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개봉날 63만명 봤다…팬데믹 최고 오프닝
입력 2021. 12.16. 07:20:5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첫 날 63만명의 관객을 이끌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63만 4955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63만 6001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이홈’은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수치(40만 372명)를 훌쩍 뛰어넘었다. 또 존 왓츠 감독이 연출한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홈 커밍’의 오프닝 스코어 54만 5302명도 넘어선 기록으로 올겨울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개봉한 화제작 ‘이터널스’(29만 6288명)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20만 3254명), ‘블랙 위도우’(19만 6233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2~3배 이상 뛰어넘는 수치로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연애 빠진 로맨스’가 3934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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