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진, 욕설+인신공격 DM 공개 “대응할 것”
- 입력 2021. 12.16. 08:57: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이 악플러를 향해 경고했다.
러블리즈 진
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작년 9월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계속해서 본인의 상상력에 의존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들을 갖은 욕설 섞어가며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이 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수십 개의 아이디로 연락해오는데 글의 내용이나 말투를 보면 한 사람이 계정을 계속 바꿔 보내는 듯하다”라며 “외모비하 포함 인신공격은 물론, 제가 본인의 행동이나 외모를 따라했다는 둥. 그저 연예계 선후배 관계일 뿐인 어떤 분과 저를 연인이라고 엮으며 본인을 힘들게 하지 말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진은 “무시하면 그만이다 생각했지만 1년 넘는 시간 괴롭힘을 당하면서 제 마음이 많이 다쳤다. 이젠 참지 않으려고 한다. 계속해서 위와 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대응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진이 공개한 캡처에는 여러 계정으로 욕설을 남기는 DM(다이렉트 메시지)가 담겨 있다. 악플러의 행동을 폭로한 진에게 팬들은 위로 및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진은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했다. 지난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