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 이제훈 “‘시그널’ 때와 차별점有, 이번엔 차가움”
- 입력 2021. 12.16. 11:23:0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층' 이제훈
16일 오전 네이버 오디오 무비 ‘층’(감독 임지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임지환 감독, 배우 이제훈, 문채원, 강신일 등이 참석했다.
이제훈은 “저도 기대를 하는 건 기존엔 작품을 할 때 영상을 통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목소리로써만 연기를 하고, 보여줄 수 있다는 게 특별했다. 이 이야기를 청취자들이 들었을 때 상상을 많이 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겠구나 기대감에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훈이라는 배우의 목소리를 조금 더 집중해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라며 “그 어느 때보다 목소리에 집중해서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제훈은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프로파일러 역할을 연기한 바. 그는 “예전에 제가 ‘시그널’을 통해 프로파일러를 연기했다. 그때와 차별점 있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두 인물의 차이점에 대해 “프로파일러로서 역할과 임무수행은 같을 수 있다. 제가 느낀 두 인물의 차이는 ‘시그널’ 박해영 경위는 경험이 없고, 치기어린 부분과 동시에 범일을 잡고 싶다는 열정이 뜨거운, 성장하는 캐릭터라면 ‘층’에서는 풍부한 경험을 통해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다. 두 인물을 연기한 부분에 있어 뜨거움과 차가움 차이점을 느끼며 연기했다”면서 “‘시그널’을 좋아해주신 분들이라면 ‘층’에서는 ‘이런 매력이 있구나’ 즐기면서 보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이제훈)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문채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7일 네이버 바이브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바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