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 문채원 “이제훈과 연기 호흡, 반갑지만 아쉬워”
입력 2021. 12.16. 11:39:28

'층' 문채원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문채원이 이제훈과 연기 호흡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네이버 오디오 무비 ‘층’(감독 임지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임지환 감독, 배우 이제훈, 문채원, 강신일 등이 참석했다.

이제훈은 문채원에 대해 “첫 만남은 10년 전, 청룡영화제에서 같이 신인상을 받았다. 신인상 트로피를 받고, 인사를 수줍게 했었다. 그때 제가 기억하기론 인사하며 ‘작품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제야 만나 너무 신기하고,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문채원은 “신인상 받은 뒤로도 영화 시사회 뒷풀이 자리에서 만나 ‘같이 작품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만나게 돼 반가웠으나 아쉬움도 있더라. 얼굴이 함께 있는 걸 기대하는 팬분들도 계실 텐데 그건 다음에”라며 아쉬움을 달랬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이제훈)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문채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7일 네이버 바이브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바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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