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 이제훈 “정준하 연기 너무 잘해, 훅 빨려 들어갔다” [인터뷰]
- 입력 2021. 12.16. 11:44: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제훈이 정준하의 연기를 극찬했다.
'층' 이제훈
16일 오전 네이버 오디오 무비 ‘층’(감독 임지환)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임지환 감독, 배우 이제훈, 문채원, 강신일 등이 참석했다.
이제훈은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배우들 목소리의 개성을 느낄 수 있었다. 대본 리딩할 때 정준하 선배님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실제로 연기를 통해 호흡하는 건 처음이었다. 헤드셋을 끼고 녹음하는 순간, 한 번을 안 틀리시고 훅 대사를 하고, 연기를 하는데 빨려 들어갔다. 너무 잘하셔서”라고 칭찬했다.
그는 또 “‘왜 이렇게 연기를 잘하시지?’ 싶을 정도였다. 희극인이라고 판단했는데 기존 연기자로 해도 훌륭했다”라고 덧붙였다.
‘층’은 알 수 없는 층간소음이 계속되는 무광 빌라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 용의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프로파일러 강호(이제훈)와 사건 담당 경위 지호(문채원)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는 27일 네이버 바이브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바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