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강화' 지수 "첫 주연작, 영로役 통해 밝은 에너지 나누고 싶어"
- 입력 2021. 12.16. 14:27:5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지수가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지수
16일 오후 JTBC 새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이하 '설강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조현탁 감독, 배우 정해인, 지수가 참석했다.
극 중 지수는 호수여대 영문과 신입생 은영로 역을 맡았다. 이날 지수는 "영로라는 캐릭터가 너무 밝고 매력이 있는 친구여서 밝은 에너지를 사람들에게 많이 나눠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끌렸다"고 참여 계기를 전했다.
이어 "긴장도 되고 떨렸는데 막상 현장에 가서 하니까 영로가 된 기분이었고 모두가 잘 챙겨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설강화'는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 ‘SKY 캐슬’의 유현미 작가와 조현탁 감독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