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디스 측 "뉴이스트 렌, 자발적 자가격리 중…'가요대축제' 불참"[전문]
- 입력 2021. 12.16. 15:05:4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 자가격리에 돌입한다.
뉴이스트 렌
16일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렌이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렌은 즉시 PCR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이스트 멤버와는 접촉하지 않았다.
렌의 상태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렌에게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전혀 없다"라고 알렸다.
다만, 렌은 주변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15일부터 자발적으로 자가격리 중이다.이에 따라 스케줄에도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17일 진행 예정인 '2021 KBS 가요대축제'에 렌은 부득이하게 불참하며, 뉴이스트는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하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뉴이스트 멤버 렌의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렌이 12월 14일(화) 저녁,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점이 확인됨에 따라 15일(수)에 즉시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14일(화) 저녁 이후로 렌과 뉴이스트 멤버들의 접촉은 없었습니다.
뉴이스트 멤버 전원은 11월 초에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하더라도 PCR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경우 외부 활동에는 제약이 없습니다. 또한 현재 렌에게 발열,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렌은 주변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15일(수)부터 자발적으로 자가격리 중이며, 이후 보건소의 조치에 따라 PCR 검사도 추가로 받을 예정입니다.
이에 17일(금) 진행 예정인 ‘2021 KBS 가요대축제’에 렌은 부득이하게 불참하며, 뉴이스트는 4인 체제로 무대에 오릅니다. 팬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렌의 활동 재개 일정은 확인되는 대로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안전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당국의 요청 및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