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소희, 티빙 웹드라마 '투투' 주연 확정 [공식]
입력 2021. 12.16. 16:57:43

이소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신예 이소희가 ‘투투’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16일 소속사 프레인 TPC 측은 이소희가 티빙 웹드라마 '투투' (극본 민린, 나지혜/연출 나지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투투’는 사용자로부터 초대받은 자만 합류할 수 있는 음성 채팅앱이 고등학교에 유행하자 무리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한 구성원들 간의 몸부림이 시작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학원 범죄물이다.

이소희는 ‘투투’에서 여자 주인공이자 친구에 대한 결핍을 가진 교내 대표 아싸 서보린 역으로 분한다. 보린은 반 친구들과의 교류가 없는 조용한 학생이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배운 코딩을 통해 ‘인싸앱 투투’를 개발하고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인물이다. 자신이 만든 비대면 음성 채팅에 열광하는 아이들을 보며 알 수 없는 우월감에 빠지기도 하고 짝사랑하는 상대와 뜻밖의 사건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며 인물의 다양한 서사를 그려낼 예정이다.

2018년 72초TV ‘오, 여정 : 봄’으로 데뷔한 이소희는 이후 ‘오, 여정 : 여름’, ‘오, 여정 : 부산’,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 플레이리스트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이하 ‘WHY’) 등 인기 웹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청춘’이라는 단어에 걸 맞는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지난 해 개봉한 영화 ‘조제’에서 통해 풋풋한 대학생 수경으로 완벽 변신해 성공적인 첫 스크린 데뷔를 치렀다. 뿐만 아니라 영역을 넓혀 볼빨간 사춘기 ‘My Trouble’, 폴킴 ‘사랑 알 수 없나봐’, 멜로망스 ‘유리’ 카더가든 ‘아무렇지 않은 사람’ 등 다양한 감성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투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한 달간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프레인 T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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