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빠졌다…마이큐와 열애 인정→네티즌 응원 물결 [종합]
입력 2021. 12.16. 18:41:47

김나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싱어송라이터 마이티와 열애를 인정했다. ‘당당한 싱글맘’ 행보를 보인 김나영이기에 그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김나영 측은 16일 “마이큐와는 지난 11월 초부터 조심그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10월 한 화보 촬영장에서 만난 후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패션, 음악 등 공통의 취미로 사랑에 빠졌다고.

김나영의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나영은 이혼 후 당당하게 두 아들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비췄고, 책임감 있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쌓았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결혼 4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전 남편 최 씨는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선물옵션 업체를 차려 200억 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혼을 발표하며 “온전히 믿었던 남편과 신뢰가 까져 더 이상 함께할 수 없기에 두 아들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게 겁나고 두렵기도 하지만 엄마니까 용기를 내겠다”라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한편 김나영은 JTBC 예능프로그램 ‘내가 키운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으며 패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마이큐는 2007년 ‘스타일 뮤직’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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