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윤다훈, 불륜녀 황신혜에게 카드 줘 “쓰고 싶은 거 다 써”
- 입력 2021. 12.16. 20:14: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윤다훈이 황신혜에게 카드를 건넸다.
'사랑의 꽈배기'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오광남(윤다훈), 맹옥희(심혜진)의 사이를 질투한 박희옥(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옥은 오광남에게 “우리 무슨 사이냐. 친한 동생?”이라고 물었다. 이에 오광남은 “거기서 뭐라 그러냐. 사랑하는 여자라고 그러냐”면서 “아까 거기서 왜 그랬냐. 들키면 어쩌려고. 나 심장마비 오는 줄 알았다”라고 심장을 쓸어내렸다.
박히옥이 “옥희(심혜진)랑 뚝배기와 된장이면 우린 뭐냐”라고 질투하자 오광남은 “숯불 장작구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오광남은 박희옥의 호출에 호텔을 방문했다. 짐을 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오광남은 “너 살집 내가 다 구해놨다. 내일 그냥 훅 들어가라”라고 말했다.
박희옥이 “필요 없다. 정말 사는 게 거지같다. 구차해 죽겠다”라고 하자 오광남은 “풍족하게 살아서 모르나본데 사는 게 원래 구차한 거다”라고 답했다.
박희옥이 “난 그렇게 안 살 거다. 돈 많은 남자 만나서 시작할거다”라고 하자 오광남은 “이제 와서 나 버리면 어쩌냐”라고 울상 지었다. 그러면서 “진작 준다는 게 잊고 있었다”라며 신용카드를 내밀었다. 그러면서 “쓰고 싶은 것 다 쓰고 살아라”라고 미소 지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