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 좋아해 고백”…한다감 ‘당황’
- 입력 2021. 12.16. 20:51:1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오유나가 심지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서초희(한다감)에게 서강림(심지호)에게 고백했다고 밝힌 최선해(오유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초희는 최선해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무슨 일 있냐. 평소랑 달라 보인다. 무슨 고민 있냐”라고 물었다.
최선해는 잠시 망설이며 서강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초희는 “너랑 강림이랑 사이좋은 거 내가 모르냐”라며 당황했다.
그러자 최선해는 “남자로 강림이 좋아한다. 강림이한테 내 마음 얘기했고, 대답 기다리는 중이다. 지금 고백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았다”라고 털어놨다.
서초희가 “우리 강림이 감당할 수 있겠냐”라고 걱정하자 최선해는 “강림이가 감당하기 쉬운 스타일은 아니지 않나. 그래서 내가 곁에 있어야할 것 같다”라고 답했다.
서초희가 진심이냐고 묻자 최선해는 “진심이다. 강림이한테 대답 듣기 전까진 당분간 모르는 척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고민에 빠진 서초희를 보고 최선해는 “초희 넌 불편한가 보구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초희는 “그게 아니라 우리가 시누이, 올케 사이가 된다는 건 한 번도 생각 안 해봐서 많이 놀라고 당황스럽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