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2021’ 김요한 “도망친 건 너”…추영우, 분노의 주먹질
- 입력 2021. 12.16. 22:09:1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요한과 추영우가 육탄전을 벌였다.
'학교 2021'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김민태 홍은미, 연출 조아라 동희선)에서는 차경민의 죽음을 두고 뒷이야기가 그려졌다.
정영주(추영우)가 “네가 왜 여기있냐”라고 바다에 온 공기준(김요한)을 향해 묻자 공기준은 “너랑 같은 이유겠지”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정영주는 공기준의 멱살을 잡으며 “뻔뻔한 새끼. 안 꺼지냐”라고 분노했다. 공기준은 “싫다. 너 여기 있을 줄 알고 온 거다. 너 맨날 나 피하지 않나. 나 매년 여기 왔다”면서 “도망친 건 너다. 태권도에서도, 이 동네에서도, 그리고 경민이한테서도”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영주는 다시 멱살을 잡으며 “그 이름 함부로 입 밖에 내지 마라. 너만 아니었으면 아직 살아있다 경민이”라고 전했다.
공기준은 “그래 그럴 수 있다. 내가 그때 내기하자고 얘기 안했으면 죽지 않았을 거다”라며 “내가 억지로 끌고 나오지 않았으면 너까지 죽었을 수도 있고”라고 덧붙였다.
이에 분노한 정영주는 공기준에게 주먹을 날렸다. 공기준은 “제발 그만 좀 해라. 나 때문이라고 그렇게 우기면 넌 편하냐. 너도 괴롭지 않나”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학교 2021'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