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박창근, 김태원도 인정한 레전드 미션 “비틀즈 폴 매카트니”
입력 2021. 12.16. 23:34:39

'국민가수'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싱어송라이터 박창근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에서는 결승전 1라운드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박창근은 김태원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선곡했다. 기타를 메고 등장한 그는 잔잔한 기타연주와 함께 청아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노래를 불러갔다.

하이라이트를 부분에서는 기타연주를 멈추고 고음을 터트려 전율을 일으켰다. ‘록’까지 잘하는 박창근의 무대를 본 백지영은 “레전드 나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다시 사랑한다면’의 원곡자 김태원은 “저분은 진짜 경험이 있다. 사랑에 실패한 적 있냐”면서 “그렇지 않고서는 그런 표정으로 노래할 수 없다”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노래할 때 긴장하거나, 떨린다고 얘기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저는 ‘숨이 차오른다’고 표현하고 싶다. 그래야 아무 이유 없이 공감이 오고, 전율이 온다”면서 “엄청난 거다.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가 되는 거다”라고 극찬했다.

박창근은 최고점수 100점, 최저점수 95점을 받아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국민가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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