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파인즈 "'킹스맨' 시리즈, 톤앤매너+분위기 좋아해…참여 영광"
입력 2021. 12.17. 09:06:53

랄프 파인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랄프 파인즈가 '킹스맨'에 합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매튜 본 감독과 랄프 파인즈가 참석했다.

이날 랄프 파인즈는 '킹스맨'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항상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작품을 선정한다"며 "'킹스맨'의 이미 이전 작품에 톤앤 매너, 분위기를 좋아했다. 장난기 있으면서도 예상할 수 없는 드라마가 펼쳐지는 등 여러 면모가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의 기원으로 간다고 하니까 너무 합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감독님은 1차 대전이라고 하는 역사에 '킹스맨'을 버무려야 하는 도전이 있었는데, 저는 듣자마자 재밌겠다고 생각했고 꼭 하고 싶었다"며 "여러 가지 재미난 스토리, 역사가 있지만 이 한가운데는 인간의 용기와 청렴, 인류애가 담겨 있어 이 작품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영화에서도 나오지만 원탁 주변에 앉은 전사들의 이야기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부패와 폭력적인 악의 무리에 맞서 정의를 위해서 싸우고 서로 존중하는 모습이 관객 입장에서는 재밌는 라이딩을 질 수 있는 '킹스맨' 시리즈가 될 것이다. 여기에 감동까지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 오는 22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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