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스맨' 랄프 파인즈 "해리스 딕킨스, 재능+진정성 있는 배우"
- 입력 2021. 12.17. 09:17:0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킹스맨' 배우 랄프 파인즈가 해리스 딕킨슨와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랄프 파인즈
17일 오전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화상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매튜 본 감독과 랄프 파인즈가 참석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렸다. 랄프 파인즈를 비롯해 해리스 딕킨스, 리스 이판, 젬마 아터튼, 매튜 구드 등이 출연한다.
랄프 파인즈는 해리스 딕킨슨에 대해 "재능 있는 젊은 배우다. 아주 본능적이고 굉장한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배우"라며 "공작의 아들이라는 역할을 받았을 때 사실 그 세계를 전혀 모름에도 그 세계가 자신의 모든 세계인냥 푹 빠져서 본능적으로 잘 소화해낸 거 같다"고 칭찬했다.
이어 "조용하지만 언제나 순수한 배우의 열정을 가지고 있고, 때묻지 않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순수한 청년이기 때문에 인간의 진정성을 잘 드러낸 거 같다. 특히 영화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쟁터 신은 큰 울림과 감동을 준다. 그것은 배우의 역량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이가 들고 여러 작품을 거치고 경험을 쌓아가면서 새로운 신인 배우와 함께 하게 되는 일들이 생기는데 너무 좋다. 재능 있는 젊은 배우들과 함께 하면서 그들에게 배울 것도 있고, 호흡을 맞춰가면서 가르쳐주고 배움이 있는 관계를 구축해 나가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킹스맨'은 오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