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팬데믹 최단 기간 100만 돌파
입력 2021. 12.17. 14:03:16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6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2일 차 만에 102만 7068명을 기록하며 100만 명을 넘어섰다.

‘남산의 부장들’(개봉 3일차), ‘이터널스’(개봉 4일차), ‘블랙 위도우’(개봉 4일차) 등 코로나19 시국에 개봉한 화제작들의 100만 돌파 시점보다 빠른 속도이자, 팬데믹 이후 최단 기간 100만 돌파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남다른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는 코로나19 이전 1,12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개봉 2일차)와 동일한 흥행 속도일 뿐 아니라, 존 왓츠 감독이 연출한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개봉 3일차)보다 빠르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개봉 2일차)과 동일한 속도로 올해 최고의 기대작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에서 미스테리오에 의해 정체가 밝혀진 이후 세상을 구한 히어로에서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처지로 전락한 스파이더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역대 모든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통틀어 스파이더맨의 정체가 밝혀진 적은 처음이기에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피터 파커가 성장하고, 책임을 지고, 히어로로서 자신만의 결정을 내리고 완전한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국내외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MCU 페이즈 4의 핵심인 멀티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영화로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전 세계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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