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재화’ 김나연 “예쁘신 감독님, 매력적이라 같이 하고 싶단 생각”
- 입력 2021. 12.17. 14:26: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나연이 작품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보통의 재화' 김나연
17일 오후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보통의 재화’(극본 김성준, 연출 최연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연수 PD, 배우 곽선연, 김나연 등이 참석했다.
김나연은 “대본 처음 본 게 오디션이었다. 왠지 모르게 제 얘기 같았다. 저도 아직 어리긴 하지만 ‘어리다’라는 이야기를 직접적으로 들으면 싫어한다. 희정이와 비슷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감독님을 처음 뵀는데 예쁘시더라. 감독님인지 몰랐다. 너무 매력적이라 그냥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선영은 “대본 자체가 정말 재밌었다. 김재화라는 인물이 남에게 싫은 소리 하지 않고, 항상 배려하면서 살고 있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러지 못한 모습을 보여준다. 모순적인 모습이 인간적으로 끌렸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화, 희정이, 병모까지 모두가 각자 성장하고 있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저부터 성숙하고 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 고민한다. 그런 것처럼 필요한 드라마라고 생각해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보통의 재화’는 불운의 아이콘인 것도 모자라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버린 보통 아닌 여자 김재화(곽선영)의 인생 우기 탈출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늘(17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