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재화’ 곽선영 “KBS 단막극 참여 영광, 기회 된다면 또 하고파”
입력 2021. 12.17. 14:37:59

'보통의 재화' 곽선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곽선영이 KBS 단막극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보통의 재화’(극본 김성준, 연출 최연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연수 PD, 배우 곽선연, 김나연 등이 참석했다.

곽선영은 “대부분의 배우들이 KBS 단막극을 하고 싶다고 얘길 한다. 저도 마찬가지였다. 어린 시절부터 봐왔고, 역사가 깊어 참여하는 자체가 영광스러웠다”라고 말했다.

그는 “작업하는 내내 행복했다. 화기애애하게 작업했다. 단막극 할 수 있단 자체가 행복했다. 기회가 닿는다면 또 해보고 싶다”라고 바랐다.

이어 김나연은 “드라마를 처음 해보는 것과는 상관없이 ‘보통의 재화’, KBS 단막극으로 공중파 데뷔한다는 자체가 좋았다”면서 “드라마 스페셜이 유명하다 얘길 들었는데 참여하게 돼 너무 기뻤다”라고 밝혔다.

또 “드라마 촬영을 처음 해봤지만 너무 저를 배려 많이 해주시고, 위해주시는 게 감사할 정도로 눈에 보였다. 힘들지 않게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보통의 재화’는 불운의 아이콘인 것도 모자라 공황장애 진단까지 받아버린 보통 아닌 여자 김재화(곽선영)의 인생 우기 탈출기를 다룬 드라마다. 오늘(17일) 오후 11시 35분 방송.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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