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출연자, 매일 새벽에 친구 불러 고성방가” 폭로글 등장
- 입력 2021. 12.17. 15:22:1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혼자산다’ 출연자 연예인 A씨에게 층간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는 폭로글이 나왔다.
'나혼자산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측간(벽간) 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 옆집분은 작년 이 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했다”면서 ▲인터폰으로 관리원에게 주의요청 ▲관리원(경비원)의 직접 방문 ▲옆집 방문 후 조용히 요청 ▲관리사무소장에게 상의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소장님이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 상습적으로 소음 일으키는 이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소장님이 따로 그분에게 전화로 주의도 주셨다”면서 “매번 반복되는 소음에 지칠 때쯤 제 옆집분이 ‘나혼자산다’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다”라고 전했다.
작성자는 “그분 인스타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기고, 그래도 또 떠들길래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다. 그래도 그때일 뿐 지인 초대해서 신나게 떠들고 있다. 결국 최후의 수단인 경찰과 기자님에게 제보를 좀 해볼까 한다”라며 “저도 할 만큼 한 거 같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작성자는 해당 연예인의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으나 네티즌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