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남 측 “‘나혼자산다’ 소음 가해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공식]
입력 2021. 12.17. 17:20:37

김경남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경남이 측간(벽간) 소음 가해자로 지목되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 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의 작성자는 “사는 집이 오래된 오피스텔이라 방음이 안 돼 측간(벽간) 소음으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저는 이웃이 12시까지 떠드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새벽 늦게까지 시끄럽게 고성방가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제 옆집분은 작년 이 맘부터 이사 오셔서 매일 새벽까지 친구 부르고, 떠들고, 매주 2~3회 시끄럽게 했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소장님이 그냥 경찰을 부르라고 하더라. 상습적으로 소음 일으키는 이웃은 어쩔 수 없다고 한다. 소장님이 따로 그분에게 전화로 주의도 주셨다”면서 “매번 반복되는 소음에 지칠 때쯤 제 옆집분이 ‘나혼자산다’에도 나오는 유명한 분이다”라고 전했다.

작성자는 “그분 인스타에 조용히 해달라고 메시지를 2번 남기고, 그래도 또 떠들길래 새벽 3시 반에 찾아갔다. 그래도 그때일 뿐 지인 초대해서 신나게 떠들고 있다. 결국 최후의 수단인 경찰과 기자님에게 제보를 좀 해볼까 한다”라며 “저도 할 만큼 한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연예인의 실명이 거론되지 않았으나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했으며, SNS에도 메시지를 남겼다는 글에 네티즌들은 김경남을 지목했다.

이와 관련해 김경남의 소속사는 이날 셀럽미디어에 “현재 김경남에게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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