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엘 "2NE1 해체, 기사 보고 알았다"…박봄 의미심장 발언?
- 입력 2021. 12.17. 18:34:21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2NE1 출신 씨엘이 팀 해체와 관련해 언급했다.
씨엘(CL)
씨엘은 최근 영국 AP엔터테인먼트와 인터뷰에서 "공민지와 인터뷰 했을 때 투애니원 해체 소식을 미디어를 통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묻자 "솔직히 말해서 나도 그랬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추수감사절에 저녁 식사를 하는데 전화가 터지는 줄 알았다. 마음이 찢어지는 듯했다"고 털어놨다.
씨엘의 고백 이후 박봄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게 맞아요"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게시했으나 금방 삭제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씨엘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공감한 내용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2009년 데뷔한 2NE1은 '아이 돈 케어(I Don't care)', '박수쳐', '내가 제일 잘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6년 돌연 해체를 발표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현재 2NE1 멤버 공민지, 박봄, 산다라박, CL은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솔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